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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수) 현장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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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꽃투쟁 작성일17-09-06 17:00 조회7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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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굵고 짧게”라는 임팩트를 조합원들의 뇌리에 쥐어 박은 민투위 이0욱 동지가 진정한 선봉에 오른 것이 선거에 맞물려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업체를 여러개 가졌다는 이야기가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현장 활동가로서 안타깝기 그지 없는 상황입니다. 이쯤 되면 책임지고 퇴직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울러 같은 조직 안에서 출마한 후보도 정년 3년이 남아 한 몫 챙기려한다는 유언비어도 돌던데… 소문 참 무섭습니다.

 

2. 현장노의 이0수 후보가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지부장 후보가 기자회견을 한 전례가 없어서 신선하다는 평가와 무리수라는 평가가 상반되게 나오는데요. 획기적인 발전 목표가 나올 법도 한데 준비된 연설문과 상투적인 질의응답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질문 중 눈길을 끄는 것은 타 조직과 연대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같이 헤쳐나갈 방법을 찾겠다고 대답했는데요. 곧 조직들간의 짝짓기가 또다시 시작될 느낌입니다.

 

3. 앞에서부터 읽어도 문0문 뒤에서부터 읽어도 문0문 후보의 유인물에 “시작도 문0문 완성도 문0문”이라 적었습니다. 10+10에서 8+9로의 이행이 오류 하나도 없이 완벽했다 생각하는 걸까요? 현장의 반발도 컸고 시행착오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결국 현재 8+8.33까지 진행되어 왔습니다. 어쨌든 주간연속2교대의 포문을 문0문 후보가 열었기 때문에 공과도 그의 짐이라 생각됩니다. 후보 전체가 완전88도입을 주장하지만 문후보의 책임은 타후보 보다 클 것 같습니다.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지 지켜봅시다.

 

4. 어제 발행된 하0영 후보의 유인물이 논란 아닌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민투위의 전통이자 상징인 초록색을 버리고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이 실렸기 때문인데요. 혹자는 홍준표 자유당 대표를 빗대어 레드부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0영 후보가 그린부영이 되지 않고 레드부영이 되었다는 것은 들불이 민투위를 흡수통합 했다는 증거인듯 합니다.

 

5. 홍0봉 후보에 대한 현장노의 반응이 핫 합니다. 현장노는 유인물에서 “홍0봉 수석부지부장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는 글을 실었는데요. 홍0봉 후보는 말을 잘 갈아타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0수 후보와 홍0봉 후보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넌 것일까요? 생판 모르는 남보다 무서운게 갈라진 한 가족이라는데….. 그래도 언제 재혼할지 모르니 서로 몸을 사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