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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재벌 노사협의회 해체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20-05-01 09:31 조회7,6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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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재벌 노사협의회 해체하라

 

1. 삼성재벌이 만든 어용조직 노사협의회 해체하라

2.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107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는 살고 싶다

 

4/29 삼성일반노조 매주 수요일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보암모 삼성생명 암보험피해자 그리고 알바노조조합원 등이 연대하여 반노동 반사회적인 마피아 범죄조직 삼성재벌 규탄집회를 진행하였다.

 

삼성미전실의 '삼성그룹 노조파괴문건 수사기록을 보면삼성밀정으로 금속노조간부 전직노동운동가 정보과형사 노동부관료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삼성재벌은 분명 전지전능하고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 맞다.

 

-삼성미전실의 '삼성그룹 노조파괴를 위한 지침-

 

전체 조합원 및 조합원이 될 우려가 있는 인력에 대한 미행 내지 감시를 통해 대화내용 수집 

노조탈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인 등 친분관계개인비리재판진행상황채무 등 재산상태가족과의 휴일 활동내역본인 및 가족의 건강정보 등 개인정보 취합하여 일일 동향 보고 

주동자 및 적극 가담자 징계·해고

취업 방해

반복적인 고소·고발 조치

경찰과 수사전략 협의를 통한 체포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총력대응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통한 단체교섭 지연

공세적 직장폐쇄 및 협력업체 폐업 유도

표적감사

그린화(노조탈퇴회유 및 협박

파업 무력화 조치 등의 각종 노조 대응 전략을 실시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휘부를 재무장하라'

'병력을 재정비하라'

 

'성문과 진지를 보수하라'

'민심을 지배하라', '조직 내부질서를 유지하라'

 

'기습 공격에 대비하라'

'역공을 시도하라등의 삼성재벌 노조파괴문건을 검찰은 공개하였다

 

삼성재벌은 노동부 관료를 섭외 매수하여 은밀하게 신고필증을 받는 식으로 어용노조 설립하고단체교섭 체결 후 계속해서 어용노조에 교섭대표 노조로서의 지위를 부여하여 합법노조의 교섭요구권을 박탈 원천봉쇄했다.

 

삼성일반노조가 4/7일 발표한 삼성SDI 어용노조 건설과

한국노총가입 공작 -규탄성명서내용이 4/8 사실임이 드러났다.

 

4/8 삼성SDI 울산공장 창립총회 및 한국노총 가입 사기극을 규탄한다.

귀태조직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어용노조 해체하라!

 

삼성재벌 2대총수 이건희는

 

삼성신경영 삼성헌법 나부터 변해야 한다에서는, 도덕성은 어릴 때부터 키워야 한다며 인간미.도덕성.예의범절.에티켓을 설파하고 법을 지키고 도덕을 지키고 인간성을 지키자고 했다.

 

그리고 나아가 국정농단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이건희는 더 나아가 국민들이 정직했으면 한다고 말하자 너나 잘하세요라는 모배우의 말이 유명세를 탔다

 

삼성재벌 총수 이건희의 삼성헌법은

마피아 범죄조직 수괴를 위한 장식품이다.

 

재벌총수 이재용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재판 헌법유린 노조파괴 인권유린이 증명하듯이, 삼성족벌이씨일가와 재벌총수의 세금 없는 세습경영을 위해 국정농단 등 온갖 불법비리를 자행하는 기업의 탈을 쓴 마피아 범죄조직이 그 실체다.

 

삼성재벌총수 이재용 형량감형 집행유예 판결을 위해 공작차원에서 노조창립총회도 블라인드 창립총회, 노동조합 팔아 이재용 형량감형 획책하는 삼성재벌 삼성SDI 프락치 어용노동조합 창립총회 및 한국노총가입 사기극 규탄한다.

 

2020년 4/8 삼성재벌은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을 위해 삼성SDI울산공장 프락치어용노조를 만들어 국민과 삼성재벌 준법감시위원회와 사법부, 그리고 헌법과 한국사회를 기만 유린 농락하였다.

 

=> 재벌총수 이재용 석방을 위한 삼성그룹노동조합 연대회의체 구성

봐라삼성재벌 80년 무노조 끝났다언론플레이!

 

-삼성그룹노동조합 연대회의체 구성과정-

 

2019년 4/1 삼성SDI울산공장 프락치유령노조 등장위원장 이종기

2020년 4/3 한국노총과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 유령노조와 천안노동자 만남

2020년 4/8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삼성SDI울산노동조합 창립총회 및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에 가입-위원장 이종기

2020년 4/8 이재용 ' 4/10 대국민 사과여부한 달 뒤로...연기

2020년 4/9 울주군청 당일 신고필증 발급

2020년 4/21 한국노총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회의체 구성

2020년 5/10 준법감시위 권고문에 대한 이재용 답변 예정

 

삼성재벌은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을 위해 준법감시위의 권고문에 부응하는 '삼성무노조경영 이젠 끝났다는 증거로 삼성계열사노조를 모아 지난 4/21일 한국노총을 등에 엎고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회의체를 조작하였다.

 

 한국노총은 삼성재벌 어용노조 마중물인가!

한국노총은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을 위한 마중물인가!

 

삼성재벌은 공작차원에서 한국노총을 내세워 삼성SDI프락치 어용노조를 얼굴마담으로 삼성재벌무노조경영이 끝났다는 증거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 바로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회의체다.

 

삼성재벌은 공작차원에서 4/8 삼성SDI울산 프락치 어용노조를 한국노총에 가입시키고 시간에 쫓기듯이 숨가쁘게 2020년 4/21 한국노총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회의체를 구성한 목적은 오로지 재벌총수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이다.

 

2020년 5/10 준법감시위 권고문 답변에서 

재벌총수 이재용 '삼성무노조경영은 끝났다'며 국민을 기만 예상!

 

삼성재벌은 준법감시위의 권고문에 대한 5/10 이재용 답변에서'삼성무노조경영은 끝났다'는 증거로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회의체를 이용하여 사법부의 이재용집행유예 석방을 위한 명분을 쌓고 있는 중이다.

 

삼성재벌노조 헌법농단 파괴 재벌총수 이재용은 사죄하라!

이재용은 삼성노조파괴 희생자 명예회복, 원상회복시켜라! 

삼성재벌은 2011년 6월까지 무노조 경영을 위한 물리적 폭력과 어용조직 노사협의회를 방패로 복수노조를 악용하여 서류노조 유령노조를 만들어 헌법을 농단하고 삼성노동자들의 노조건설을 원천봉쇄하고 노동자탄압 인권을 유린하였다.

 

=> 2017년 9월 삼성SD천안I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와해 삼성재벌 규탄한다

 

=> 2018년 5월 삼성중공업 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와해 삼성재벌 규탄한다.

 

삼성재벌은 2020년 현재 재벌총수 이재용 형량감형과 집행유예판결을 위해 2019년 4/1 삼성SDI 울산공장 프락치유령노조를 만들었다.

 

삼성재벌은 검찰이 압수한 노조파괴문건에서 노사협의회를

친 삼성노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삼성재벌이 만든 어용조직

귀태조직노사협의회 해체하라!

 

2011년 7월부터 복수노조 설립이 가능해질 것에 대비한 삼성 내부 문건을 보면삼성이 왜 노사협의회를 강조해왔는지 파악할 수 있다. 2010년 그룹 노사전략은 노조 설립 예방 가능 수준의 노사협의회 구축을 목표로 하였다

 

2012년 ‘S그룹 노사전략에는 노사협의회 전략적 육성 및 활용이라는 제목 아래, “노사협의회가 대표성이 있어야 노조 설립을 저지할 수 있는 명분과 논리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고노조 설립시 노조와해 대항마로 활용한다거나

 

삼성그룹차원의 노조파괴문건에는 유사시 친사 노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마인드 및 역량 제고라는 계획 하에 노사협의회를 노조 와해 수단으로 악용하여 왔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무노조 노사전략에 따라

삼성계열사도 같이 움직였다.

 

2011년 삼성전자 노사전략은 전략적 노사협의회 위상 강화라는 목표 아래 평상시 대사원 활동 활성화를 통해 위상을 강화비상시 노조대항마로서 역할을 수행을 기본 방침으로 삼았다.

 

비노조 신념화·조직관리 중요성에 대한 특별교육

 

이에 따라 전 사업장 단계적 (근로자)위원 증원과후보 단독 출마 때 찬반투표우수 자원 후보군 발굴 등을 세부 목표로 정했다삼성전자는 근로자위원을 전략적으로 선출한 뒤 비노조 신념화·조직관리 중요성에 대한 특별교육을 하였다.

 

2011년 7월 삼성에버랜드 노조 건설 이후 복수노조 허용에 대비하여

노사협의회는 복수노조에 대응태세 점검의 주요 항목이 됐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삼성계열사 노조건설 대응태세 평가용으로 삼은 체크리스트에는 노사협의회 관련 항목이 무려 28개나 되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의 대외적인 명분을 강조하기 위해 단독 출마보다는 경선에 더 많은 점수를 주었다.

 

단독 출마라도 찬반투표를 한 곳에

안 한 곳보다 점수를 더 줬다.

 

선거관리위원회를 운영하는지,

선거 유세를 하는지 등도 평가 대상이 됐다.

 

임금협상을 실질적으로 해야 높은 점수를 받는 반면,

그렇지 않을 때는 0점 처리됐다.

 

근참법에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을 비상임·무보수로 하도록 하지만삼성은 위원에게 수당·경조금·간담회 비용을 주는지를 따져 지급하지 않는 경우 점수를 깎았다.

 

절차를 지켜 근로자위원을 선출해 노사협의회가 대의성을 확보하더라도,

 

삼성의 심기를 거스르는 사람이 당선되면 안 됐다그래서 삼성재벌은 위원 후보군 관리 실적과 차기 후보군 관리 계획위원 육성 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해 점수를 매겼는데 28개 평가 항목 가운데 가장 높게 배점했다.

 

2012년 삼성SDS의 노사전략에도 협의회 (위원선출 전 우호인력 후보군 발굴 및 출마 유도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우호인력을 근로자위원으로 선출하려 한 것이다.

 

삼성은 노조가 설립되면노조를 거부할 수 있는 

노사협의회 역시 친삼성 인력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했다.

 

노조가 설립되면 가입해 노조 동향을 파악하는 등의 업무를 하는 일종의 간첩- ‘VIP 인력을 미리 만들 정도였다노사협의회 역시 우군 인력으로 키워왔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