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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의 조합비가 쓰레기 통으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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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VkA8109 작성일19-10-17 09:01 조회1,1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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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성원이 안되 기업지부 해소 부칙 개정안 안건 투표도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괴한 논리와 해석으로 그 다음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키는 회의 방식은 어디서 배운 걸까?
자유당정권시설 사사오입 개헌을 떠올리게 만든다.


아무리 급하다고 바늘머리에 실을 매어 쓸 수 는 없다.
임시대회라 참여가 저조하고, 지리하고 미숙한 운영, 책임감 없이 대회장을 이탈하는 대의원
들리는 말에 의하면, 수백명분의 식사비와 자료집 비용이 그냥 버려져서 수백만원의 피같은 조합비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장소대관 업체에 가만히 앉아서 수백만원 그냥 집어 넣어준 것이다 
누가 책임 질 것인가?

매번 이런식의 대회나 집회가 진행되 수백 수천만원이 허무하게 낭비되어도 누구 하나 책임을 지는 자가 없다


비정규직 투쟁에 밥한그릇도 못사주면서 그 많은 돈은 그냥 몇시간만에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다니!
참으로 개탄 스러울 지경이다. 

조합감사는 이 문제를 분명히 짚고 조사해서 결과와 대안을 요구하라
매 대회때마다 불참하는 대의원, 대회도중 이탈하여 귀가하는 대의에 대한 징계
지리한 공방으로 시간을 보내고, 지친 대의원들을 이용하여 만장일치로 얼렁뚱땅 안건처리하려는 회의방식에 대한 개선
무성의하고 낭비적인 대의원대회 준비와 비용에 대한 대책
이런 문제와 책임을 분명히 해결하지 않고서는 매번 수백, 수천만원 조합원의 혈세가 쓰레기통으로 들어 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