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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삼성SDI 유령노조의 실체를 밝혀보자!-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9-07-07 13:25 조회9,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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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삼성SDI 유령노조의 실체를 밝혀보자!-1 

 

삼성SDI노동조합 건설배신과 변절의 역사 청산하자!

삼성SDI 실체없는 유령노동조합의 실체는 무엇인가!

 

삼성일반노조는 지난 4/1 만우절 같은 소식을 전해들었다

 

과거 2011년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세바꾸라는 현장조직을 구성하여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을 위해 같이 활동하다 배신한 낯익은 이**, ** 이름으로 실체가 없는 삼성SDI노동조합 가입을 종용하는 가입원서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무노조 경영을 고수해온 삼성 그룹 내에서 돌연 노조설립과 조합원 모집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지역노동계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고 있다고 오마이뉴스에서 보도하였다

 

더구나 이**한이 상식이하의 공개적인 노조건설 활동을 한다는 소식에 삼성SDI노조파괴임원 김명진전무와 정홍석인사부장이 또다시 비열한 노조파괴 공작을 자행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삼성SDI 노조건설 잠재적인 MJ(문제)사원을 색출하라

 

삼성SDI울산공장 현장노동자들마저도 그 정체를 잘 모르는 이**, **과 같은 삼성SDI프락치들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우면서, 실체 없는 유령노조 가입원서를 받는 삼성SDI노조파괴자 김명진운영팀장전무와 정홍석인사부장의 목적은 무엇인가?

 

삼성SDI 울산공장의 유령노조를 미끼로 삼성SDI노조건설 씨를 말려라!

 

삼성SDI 본사에서 울산공장으로 좌천되어 온 삼성SDI 노조파괴자 김명진전무는, 삼성SDI 프락치들을 앞세워 실체가 없는 유령노조로 셀프노조건설과 셀프노조와해라는 자작극을 통해, 삼성SDI 노조건설에 관심있는 새로운 MJ(문제)사원을 색출하여 삼성SDI 울산공장을 비롯한 기흥본사 천안노동자의 노조건설 씨를 말리려는 악랄한 노조파괴공작을 자행하고 있다

 

새 술은 새 푸대에,, 삼성SDI노동자 쪽 팔린다!

사이비 지도자 행세하는 삼성SDI프락치들을 몰아내자!

 

삼성재벌 총수와 삼성SDI경영자 그리고 인사과 관리자들이 노동조합 ‘자만 들어도 경끼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아는 일부노동자들이, 인사과와 야합을 통해 노동조합을 이용하여 개인의 욕심을 위해 현장노동자를 배신한 변절의 역사는 과거에도 현재도 진행중이다.

 

최근 삼성SDI프락치들의 공개적인 노조건설 활동은, 삼성프락치를 얼굴마담으로 위험 부담이 없는 유령노조를 이용한 전영헌대표이사 김명진전무와 정홍석인사부장의 새로운 삼성SDI 노조파괴공작이 아니면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삼성SDI 프락치들과 인사과의 음모와 공작이 없다면 공개적인 노조건설 활동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삼성재벌노조파괴 역사가 증명하고 있듯이, 삼성SDI경영진들이 자신의 출세를 위해 기발한 셀프유령노조 건설과 셀프유령노조 와해공작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과 전영현대표이사 김명진전무 등은 삼성SDI 노조파괴 공범이다!

 

삼성SDI 노조파괴 임원 김명진 운영팀장 전무는 삼성SDI노조파괴의 산 증인이다

삼성SDI 노동자들을 미행감시 도감청 위치추적 납치 감금한 노조파괴임원이다

 

삼성SDI 울산공장에서 사측 프락치를 앞세워 삼성SDI 천안 울산 기흥 현장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체도 없는 노동조합 명의를 도용하여 공개적인 노조건설 활동을 하도록 생색 내는 것은, 삼성SDI 전영헌대표이사 김명진전무 정홍석인사부장 등이 공범임을 증거하고 있다

 

삼성SDI 영현사장은 삼성SDI 노동자들의 공개적인 노조건설 활동을

삼성SDI 노조파괴 공작 차원에서 일부러 방조 묵인 이용하고 있다.

 

삼성SDI 프락치들은 삼성SDI 노조파괴 임원 김명진전무의 자리보존과 화려한 재기를 위해 삼성SD I정홍석인사부장과 한 몸이 되어, 실체도 없는 유령노조 명칭을 도용하며 삼성SDI 노동자를 기만하는 범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SDI 노조파괴자 김명진전무는 삼성SDI 노조MJ(문제사원)를 발본색원하여 앞으로 있을 삼성SDI 노조건설을 원천적으로 파괴했다는 자신의 능력을 삼성재벌에 보여주기 위해, 삼성SDI 인사과 프락치를 얼굴마담으로 앞세워 삼성SDI 노조파괴공작을 정홍석인사부장은 지금 수행 중이다

 

삼성SDI노동자 단결투쟁으로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야 한다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자랑스런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을 완수하자! 

 

삼성재벌 노조파괴문건이 폭로됐어도 삼성SDI 김명진전무삼성SDI 정홍석인사부장 삼성SDI 지대위 소속 신하기인사부장**과 친한 박경환 전 인사부장 등 삼성SDI 노조파괴임원과 인사관리자들은 시퍼렇게 살아 있다.

 

이처럼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을 파괴하는 임원과 인사관리자는 노조와해를 위해 삼성프락치가 필요하지만, 만약에 프락치가 없으면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여 채찍과 당근으로 프락치를 만들어서라도 노조파괴 실적을 위해 이용한다.

 

삼성SDI 인사과 그리고 삼성SDI 프락치들의 끈끈한 악연!

겉으로는 의연한 척속으로는 편한 보직과 승진, 개인의 이익을 챙긴다

 

삼성SDI 인사과와 프락치들은 노동조합 명칭 도용에 대한 사죄와 반성의 기미도 없이 현장노동자를 기만하며, 실체가 없는 유령노조 위원장 명의의 삼성SDI노동조합 가입원서를 받고 있으니 하늘 무서운 지 모르고 여전히 꼼수를 부리고 있다.

 

2011년 결성한 현장조직 "세바꾸"를 기억하십니까!

 

삼성SDI 노조건설을 위한 명분으로 이**, **는 세바꾸"를 결성하였다.

"세바꾸"는 "세상을 바꾸자는 뜻이다

 

세바꾸는 김성환위원장의 도움으로 이**, **  주도 하에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현장조직으로 출발했지만, 변절하여 노동조합을 팔고 현장노동자를 배신하여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사조직으로 변질되었다.

 

=> 당시 세바꾸회원은 증언하길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을 세바꾸 까페에 못 들어 오게 차단했다는 임**의 말에, 당시 세바꾸 일부 성원들은 사전 논의도 없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 항의하였다. 결국 세바꾸는 현장조직도 아닌 것이다.

 

삼성SDI노조 건설을 위한 현장조직도 아닌 세바꾸에서 탈퇴하겠다 하여 당시 세바꾸 회원이였던 회장 이*총무 임****외에 엄**권씨와 송*우씨 등은 세바꾸에서 탈퇴하였다.

 

현장조직 세바꾸는 세상을 바꾸는 삼성SDI민주노조 건설을 대신하여,

노조건설을 위해 모은 회비를 비싼 옷으로 바꾸어 사 입었다

 

**, **이 주도한 현장조직 세바꾸는 인사과의 뜻대로 김성환위원장을 배신 배제시키고, 노조건설을 위해 모은 소중한 회비로 탈퇴하지 않은 회원들은 비싼 옷을 한벌씩 사 입는 세바꾸로 바꾸는 부도덕한 처신을 하였다.

 

"제 생각에는 세바꾸까페에서 김성환위원장을 차단시키기 전부터 임** 회사 인사과와 결탁하고 있었지 않았나 의심스럽습니다.

위원장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