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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국타이어 고 최홍원 동지 사망사건 관련하여 기업주와 관련자 전원을 구속수사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타산재협의회 작성일17-10-23 20:15 조회13,488회

본문

[성 명]

 

문재인 정부와 검찰은 한국타이어 고 최홍원 동지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악덕기업주와 관련자 전원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http://blog.naver.com/eungyong21/221123274954

 

죽음의공장, 이제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된다.

32세 또 한명의 노동자가 대통령사돈, 악덕기업에 희생자가 되었다.

죽음의공장 한국타이어에서는 아직도 군함도일제 징용과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다.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사태는 너무도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고 그에 따른 문제제기도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다.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기간에는 현재 대통령인 문재인 후보에게 질의하여 답변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615일부로 검찰총장의 사건재기 명령이 있기도 하였고, 대선기간의 질의와 관련하여 지난 830일 대전지검에 조사를 받기도 하였고 오는 1027일 대검찰청에 제기한 진정과 의견내용과 관련된 조사가 예정되어 있기도 하다. 세간에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타이어에서는 지난 1996년부터 2006년까지 93명의 노동자가 집단으로 사망하였다는 것이 노동부자료를 통해 확인되었다.

 

그리고 2006년부터 2007년까지 1년 반사이 무려 15명의 노동자가 심장돌연사등의 사인으로 집단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대통령 사돈기업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사건은 이명박이 대통령 재직시기인 2008년 역학조사를 조작하여 산재보상법개악 및 노동부령 대통령령을 개악하고 최종적으로 역학조사를 조작하여 세상에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사태는 다 해결된것처럼 사기극을 벌여왔다.

 

그런데 김종훈 의원실의 자료에 의하면 한국타이어에서는 2008년 이후에도 무려 46명의 노동자가 추가로 사망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이후 19대 대선기간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게 질의하여 답변을 받았으나 그후 아무런 조지도 확인된게 없고 이 사태와 관련된 그 어떤 진지한 노력이나 관심이 확인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정련과에서 고 최홍원 동지가 또다시 사망하였다.

 

160여명 노동자가 매해 죽어가고 있어도 사업주는 처벌은 커녕 일부단체에서 주는 상을 받는 기업으로 대접받고 있는 코미디가 연출되고 있다.

 

여기에 더욱 기가 막히는 문제는 민주노총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도 금속노조도 대전지부 핑계를 대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요청을 거절하였다.

 

어제 저녁 결혼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32세의 청년노동자가 죽어갔다. 이 문제 또한 대전 지부와 지회 때문에 안 된다고 할 것이다.

 

대체 대통령사돈 기업의 노동자 집단사망 사태의 카르텔은 어디까지란 말인가?

 

1012일부터 시작된 국회 2017년 국정감사에서는 전국적 이슈인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문제가 제외 되었고, 마치 사전에 입이라도 맞춘 듯이 집권당은 문론이고 야당과 진보정당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문제는 인권의 문제이며 양심의 문제이다.

인권단체, 종교단체, 시민사회는 한국타이어 노동자가 얼마나 더 죽어야 양심이 움직일 것이며 인권의 문제로 인식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에 묻는다.

당신은 후보시절 공개질의에 책임자 처벌과 제도적 보완 그리고 포괄적 보상을 약속하였고 김영주 노동부장관은 중대재해 예방책을 발표하였다.

 

김영주 장관은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건당시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지금 한국타이어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 노동자적이고 반 사회적인 정경유착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과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어제 한국타이어에서 죽어간 노동자를 당장 살려내라!

 

과거 보수세력과 당신들이 무엇이 다르냐는 것이다.

 

어제 죽음의공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정련과에서 비명에 간 32세의 젊은 노동자의 죽음은 정경유착과 그에 부화뇌동한 현 집권당, 한국노총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과 이해관계를 같이 해온 민주노총, 금속노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이 가장 큰 책임자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영주 노동부장관 그리고 정치검찰은 이명박과 그 사돈재벌을 즉각 구속 처벌하여야 한다.

 

고용노동부에서 한국타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08년 특별근로감독은 1394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을 적발하였고 사법처리 554, 과태료부과 273건 위험기계기구 사용중지 14, 시정지시 553건 권고사항 230건이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08년 이후 20161월까지 46명이 사망하였고, 고용노동부 자료에 누락된 사망자는 8명에 이른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 민심을 팔아 집권했으면서도 촛불의 근간인 노동자가 떼죽음을 한 한국타이어 노동자집단사망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 국회청소노동자 정규직화가 수박에 줄긋기 였다라는 이야기와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를 놓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말은 문제인 정부의 노동관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역대정권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의 원인이 유해물질로 인한것이며, 노동탄압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고용노동부와 한국타이어 기업주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지난 8월 고 안일권씨 재판에서 확인되었다.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타이어 기업주는 물론 관련자 전원이 처벌되지 않는한 촛불 민심의 그 예봉이 문재인 정부를 향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번 한국타이어 노동자의 어이없는 죽음은 당신들이 말하는 적폐청산이 바로 이런 것이었냐는 일하는 국민들의 처절한 죽음의 비명소리이다.

 

즉각 살인기업주와 관련자 전원을 구속 수사하라!!

 

 

20171023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

 

요구조건이 관철 될 때까지 후속 성명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주 소 : 대전 대덕구 아리랑로 149 3

연락처 : 010-9152-4447

이메일 : eungyong21@naver.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eungyong21/22112327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