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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77 경남 김호규 위원장 “교섭틀에 얽매이지 않고 파워공 9개 업체대표와 만나겠다” 경남지부 2021-04-12 5943
476 경남 두산중공업의 구조조정, 결국 중대재해 불렀다. 경남지부 2021-03-10 5946
475 경남 지에이산업, 천막농성 돌입 경남지부 2021-02-17 5951
474 경남 “특별연장근로, 비정규직 해고 정당화로 악용된다” 경남지부 2021-09-06 5967
473 경남 강기윤 의원 투기의혹, “수사의뢰 6개월 경과, 봐주기 수사냐?” 경남지부 2021-09-01 6014
472 경남 대우조선 불공정매각 2년 표류, 원점으로 돌려라 경남지부 2021-01-28 6021
471 경남 “위원장 구속은 민주노총에 가하는 모욕이고 침략, 총파업으로 갚아주자” 경남지부 2021-09-03 6037
470 경남 대우조선산업보안분회, "모든 것을 내걸고 투쟁한다" 경남지부 2021-02-05 6050
469 경남 대우조선 매각철회 도보행진 완주! 청와대로 향한다 경남지부 2021-09-16 6061
468 경남 금속 영남권 결의대회, "인내는 끝났다. 김해, 경주가 하나되어 생존권 지켜내자" 경남지부 2021-10-28 6099
467 경남 사회연대사업 "전략적 목표를 수립하고 활동원칙을 세워야 한다" 경남지부 2021-10-06 6107
466 경남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부울경본부, 투쟁쌀로 연대의 정 나눠 경남지부 2021-02-09 6109
465 경남 “국민연금 횡령범 하대한을 구속하라” 경남지부 2021-09-14 6110
464 경남 청원경찰 원청직접고용, 법원이 판단했다. 경남지부 2021-02-03 6121
463 경남 투기 사모펀드 장난질, 정부는 손 놓았나 경남지부 2021-08-26 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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