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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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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37 [성명] 동종사로 인력유출 방지 요구 대우조선지회 입장 대변인 2022-03-04 3956
936 [취재요청] 블랙스톤 나와라! 창원 서울쇼트공업 노동자 상경 기자회견 16일 대변인 2022-02-14 3950
935 [취재요청] 한국지엠 불법파견 특별교섭 승리! 25일 금속노조 결의대회 대변인 2022-03-23 3941
934 [보도자료] 금속노조 10년간 4만6천명 늘어나, 신규조직화 성과도 갈수록 확대 대변인 2022-02-13 3939
933 [회견문] 한계 노동에 뿔난 LG베스트샵 판매노동자 14일부터 트럭시위 시동, 기자회견도 대변인 2022-02-14 3939
932 [보도자료] 4일 중노위 현대제철에 대한 사내하청 단체교섭권 인정 대변인 2022-03-25 3935
931 [언론비평] 악마의 편집·제목 장사로 현실 왜곡하는 조선일보 대변인 2022-03-31 3934
930 [취재요청] 23일 삼성그룹 민주노조 한자리에 모두모여 무노조경영 폐기 목소리 낸다 대변인 2022-02-22 3929
929 [취재요청] 똑같은 일을 해도 자회사라고 임금 차별하는 LG전자 규탄 기자회견 대변인 2022-03-02 3928
928 [취재요청] KEC 성희롱 사건 가해자와 회사 손든 노동부 구미지청 규탄 국회 기자회견 14일 대변인 2022-02-13 3917
927 [회견문] 11일 포항, 광양 동시 기자회견 열고 포스코 불법파견 8차 소송단 모집 계획 밝힌다 대변인 2022-02-11 3910
926 [취재요청] 한계 노동에 뿔난 LG베스트샵 판매노동자 14일부터 트럭시위 시동, 기자회견도 대변인 2022-02-13 3900
925 [취재요청] 11일 포항, 광양 동시 기자회견 열고 포스코 불법파견 8차 소송단 모집 계획 밝힌다 대변인 2022-02-10 3898
924 [회견문] 473번째 기업살인, 울산 중대 재해 적용 대상 1호 현대중공업 대변인 2022-04-05 3898
923 [회견문] 한국산연 9일 국회 앞 기자회견, 산켄전기 앞 집회 연이어 진행 대변인 2022-02-09 3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