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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43 [논평] 미 현대차 노동자에게도 민주노조가 필요하다 대변인 2023-12-14 739
2442 [공동성명] 아사히글라스 노동자 손배소 1심 선고를 규탄한다 대변인 2023-12-14 626
2441 [성명] 과로사 조장 대법 판결 규탄한다 대변인 2023-12-14 589
2440 금속노조 국가보안법 폐지 3천인 선언운동 대변인 2023-12-11 669
2439 [성명] 권리는 폐기될 수 없다 - 노조법 개정안 재표결 부결에 부쳐 대변인 2023-12-08 651
2438 [보도자료] 당근마켓, 지역 무료노동상담 광고 차단 대변인 2023-12-07 718
2437 [성명]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다 죽으란 말인가 -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에 대한 원청 무죄 판결에 부쳐 대변인 2023-12-07 736
2436 [보도자료]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일본 원정 투쟁 대변인 2023-12-04 755
2435 [보도자료] 한국타이어 사내하청업체 임금인상 소급분 차등지급 규탄 기자회견 대변인 2023-12-04 746
2434 [논평] 불법파견 면죄부법이 이중구조 해소인가 대변인 2023-12-04 683
2433 [성명] 민주주의 거부한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 대변인 2023-12-01 739
2432 [보도자료]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손배가압류를 통해 본 가압류 제도 문제와 개선방안 토론회 결과 대변인 2023-11-30 835
2431 [성명]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9위 한국, 노동자 중심 정의로운 전환 나서야 대변인 2023-11-30 570
2430 [성명] 조양한울 노조파괴 중단하라 대변인 2023-11-29 703
2429 [논평] 현중 하청 대표 자살, 뭐가 '상생협력'이냐 대변인 2023-11-29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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