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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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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24 [취재요청] 현대차 원청교섭 촉구 간접고용 노동자 기자회견 8일 대변인 2020-05-07 8790
923 [성명] 이재용의 사과는 부도 날 어음일 뿐, 여전히 살아있는 무노조 대변인 2020-05-06 8744
922 [취재요청] 쌍용자동차 마지막 해고자 11년 만에 출근 인사 대변인 2020-05-02 8746
921 [보도자료] A/S노동자에게 개인사업자 등록하라고 강요하는 대유위니아 규탄 기자회견 대변인 2020-04-28 8809
920 [보도자료] 연이은 산재사망, 현대중공업지부 부산고용노동청 항의집회와 서한전달 대변인 2020-04-28 8829
919 [보도자료] 금속노조 5월부터 노조가입홍보 지하철과 라디오 광고 시작 대변인 2020-04-28 9060
918 [취재요청]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위헌소송 제기 기자회견 28일 헌재 앞 대변인 2020-04-27 8950
917 [보도자료] 조선노연 조선산업 고용과 정책대안 정부에 전달하고 대정부교섭 촉구 대변인 2020-04-27 8842
916 [성명] 면죄부에 그친 공정위의 삼성중공업 원하청 불공정 과징금 대변인 2020-04-27 8660
915 [회견문] 현대중공업 노동자 살인중단 촉구 노동부 울산지청 앞 기자회견 대변인 2020-04-22 8993
914 [회견문] 노동부는 즉각 현대그린푸드 특별안전감독을 실시하라 대변인 2020-04-22 9063
913 [취재요청] 현대중공업 노동자 살인중단 촉구 노동부 울산지청 앞 기자회견 대변인 2020-04-22 8704
912 [성명] 현대중공업 5일 사이 연이어 중대재해 사고 발생, 노동자 살인을 멈춰라 대변인 2020-04-21 8931
911 [취재요청] 마포대교 위에서 해고금지, 산재추방 시민 선전 현수막 릴레이 대변인 2020-04-21 9085
910 [논평] 중앙선관위의 변혁당 활동규제는 정치탄압 대변인 2020-04-21 8918